제약사 영맨의 일기

'24년 4월 25일 목요일

영업왕 뭉! 2024. 4. 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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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벌써 4월의 마지막 목요일이다.

시간이 참 느리게 가는 것 같으면서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이번 한달을 되돌아보면

신제품 투입 및 심포지엄 활동에 매진했던 것 같다

계획한 것의 80% 정도만 이뤄냈는데 한참은 부족하다 생각한다.

팀 선배들은 너무 조바심 가지고 천천히 너의 걸음을 걸으라고 강조했지만

나도 하루빨리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조바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과유불급"이라고 나만의 속도로 과하지 않게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번거로운 내근 업무가 있었는데 옆에서 많이 알려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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