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맨의 일기
'25년 4월 23일 수요일
영업왕 뭉!
2025. 4.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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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최근 크고 작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했다.
제약업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지인들이 외자사에 지원을 한 것 같다.
크고 작은 이유가 있겠지만
1.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기업 문화
2. 다루는 품목수가 적음
3. 더 MR 답게 일할 수 있음
인 것 같다.
나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외자사에 도전은 해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응원의 메세지를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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