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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지방에서 지인이 온다고 하여, 같이 저녁 먹기로 했다.
같은 제약/바이오 쪽에 있는, 내가 평소 존경하는 은사님 이신대
오늘 제약영업 하며 느끼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다양하게 물어보고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왠지 모르게 기분 좋은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나를 보러, 멀리 지방에서 와주신 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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