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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228

'25년 6월 19일 목요일 날씨 🌞 거래처와 면담 이후에항상 아쉬움이 남는다.."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저렇게 얘기할걸..""디테일할 때, 억양이나 템포 등 조금만 더 조심할걸.."등등완전 신입 때와 비교하면 많이 좋아지고 나아졌지만항상 부족감을 느낀다.최근 스스로 왜 자꾸 부족감을 느끼나 생각을 해봤는데결론은 제품 및 상품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100%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물론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많이 부족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지고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거 같다.더 낮은 자세로 공부하고 또 공부하자!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급한 부탁을, 흔쾌히 들어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6. 19.
'25년 6월 18일 수요일 날씨 맑음최근 살이 많이 쪘는데자기 관리를 못한 나의 잘못이다.거래처 식사나 팀 회식 지인 모임 등 스스로 더 조절했어야 했는데최근 보면..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영업사원에게 나태함은 절대 금물이기에술은 더 줄이고 안주는 더더 줄여서좋은 이미지를 거래처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6. 18.
옛 추억 한 달 전, HK이노엔 경력직 수시채용이 끝났습니다.HK이노엔은 제가 약 5년 전에 1기 공채를 지원했고누구보다 열심히.. 후회 없이 준비했으나1차 면접에서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HK이노엔은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추억의 탈락 메일입니다. 2025. 6. 18.
'25년 6월 16일 월요일 날씨 비이번 주부터 자주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날씨는 습하고 비는 들쭉날쭉 하고나의 일하고자 하는 열정을 방해(?)하는 것 같다.오늘도 오후에 급작스레 비가 왕창 내려서옷이랑 머리가 많이 져졌는데그 상태로 거래처 들어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됐다.전날에 항상 다음날의 일정을 미리 계획을 하는 편인데계획은 꼭 100% 달성할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절대 지지 말아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