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14 '25년 5월 15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비팀장님과 오랜만에 카페에서 약 2시간 동안영업 방향&전략, 매출 증대 계획 등 여러 대화를 나눴다.결론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을 했지만팀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면서속으로, 나는 그동안 열심히 하는 척을 한 담당자였다고 느껴졌다.오늘 느낀 바를 잊지 말고 계속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자!오늘의 감사1. 여러 좋은 말씀해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식사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5. 5. 15. '25년 5월 7일 수요일 날씨 흐림연휴를 쭉 쉬고 왔더니몸도 마음도 처진다.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하나씩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25년의 반도 거의 지나가고 있는 만큼1. 매일 10콜 이상2. 마케팅 엑티비티 100% 달성3. 매달 신규 1처 이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생각하며 활동하는 담당자가 되야겠다! 2025. 5. 7. '25년 4월 23일 수요일 날씨 흐림최근 크고 작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했다.제약업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생각보다 많은 지인들이 외자사에 지원을 한 것 같다.크고 작은 이유가 있겠지만 1.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기업 문화2. 다루는 품목수가 적음3. 더 MR 답게 일할 수 있음인 것 같다.나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외자사에 도전은 해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응원의 메세지를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5. 4. 23. '25년 4월 10일 목요일 날씨 흐림오랜만의 일기이다.한 번 두 번 스킵하다 보면 사람이 금방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는 것 같다.블로그에 나의 하루 / 감정을 쓰는 게 번거로운 건 사실이지만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인 만큼더 부지런히 작성해봐야겠다.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준, 타 제약사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2. 피곤한 오후, 따뜻한 응원 전화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5. 4.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