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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최근 제약사와 전문의료진 관계 등등 관련하여
언론사나 정부 측에서 다양한 기사와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여파가 개원가까지 많이 온 것 같다.
원장님들이 면담을 줄이거나, 제품설명회 등
제약사와의 관계를 최소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사례를 보면
1. 저녁 제품설명회 취소
2. 원장님 면담 거절
이다. 원장님과 면담이 모든 일의 시작인데, 시작부터 어려워지니
나 또한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활동 계획을 잘 짜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관련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설명해 주신 본사 마케팅 pm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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