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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발령 이후, 선배들과 술자리가 잦은 편(?)이라
약간의 불만이 있었고, 왜 마셔야하는지 솔직히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선배들과 술자리를 진행하면서
여러 노하우(?)와 나의 활동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도 해주는 등
업무 외적으로 많은 가르침과 인사이트를 얻었다.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선배들과 술잔을 나누며
배우는 건 분명히 있긴 한 것 같다!
오늘의 감사
1.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덕담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제로콜라 서비스로 주신, 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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