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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회사에서 급한 업무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팀 선배들과
근처 카페에서 오전에 커피 한잔을 했다.
팀장님이 선배들과 친하게 지내고 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셨지만, 솔직히.. 크게 가슴에 와닿지 않았는데
오늘 선배들과 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영업적인 노하우와 평소 활동간에 궁금한 것들에 대해 많이 해소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후배를 내칠 선배는 없다고, 먼저 연락하고 많이 물어보면서
더 가까워져야 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2. 빵을 서비스로 주신 카페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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