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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최근 갈수록, 회사에서 취합서류 및 내근 업무가 많아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거래처의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보고 어느 정도 예측해서
생각하며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단점으로는 보고를 위한 보고.. 예측이라는게 허수 및 의지처가 반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작성하면서 현타(?)가 오기도 하고.. 퇴근 이후에도 서류 작성을 하다 보니
퇴근해도 퇴근한 것 같지가 않다.
관리자 분들의 마음과 의중도 이해가 가고 공감하지만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더 들어줬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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