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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친한 원장님이랑 저녁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확실히 진료실에서 잠깐 대화 및 면담 나누는거보다
식당에서 약주를 하며 제품 얘기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 거 같다.
원장님께 신제품 2품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1품목은 처방해보겠다 하셨고 다른 품목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겠다
말씀두셨다. 제품설명회도 하나의 마케팅툴인 만큼
적극 활용하여 제품 투입에 열중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신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피드백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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