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맑음
동기사랑! 나라사랑!!
팀에서 아직 막내 축에 속해있기에
팀장님이나 팀 선배들에게 혼나면, 혼자 분을 풀기 마련인데
오랜만에 옆 지역에서 일하는 동기와 커피 한잔을 했는데
역시 말이 잘 통했다!
열심히 회사 흉(?)을 보고 나니 스트레스도 풀린 거 같고
다시 한번 달려 볼 동력을 얻은 것 같다.
동기들과 쭉 좋은 관계 맺으면서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돼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를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열심히 나의 분노를 경청해 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8월 12일 월요일 (0) | 2024.08.12 |
---|---|
'24년 8월 2일 금요일 (0) | 2024.08.02 |
'24년 7월 30일 화요일 (0) | 2024.07.30 |
'24년 7월 29일 월요일 (0) | 2024.07.29 |
'24년 7월 26일 금요일 (0) | 202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