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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요즘 원장님들과 대화할 때
나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봤는데
뭔가에 쫓기듯 말을 급하게, 와다다 내뱉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원장님의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다.
원장님과 면담 진행 시,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보다는
원장님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 봐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좀 만 더 차분해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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