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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거래처 몇 곳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발생을 했다.
담당자의 역량을 벗어난 이슈라
나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팀장님은 괜찮고, 다른 곳을 더 집중하면 된다고
위로해주셨지만
아직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건가,, 계속 신경이 쓰이고
다른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내가 크게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나의 루틴을 지키며 포기하지 말자!
오늘의 감사
1. 제로콜라 서비스 주신, 덮밥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위로와 힘을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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