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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경력으로 짧지만
필드에서 느낀 것이 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위 4단계로 원장님들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깊어지는 거 같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신입한테는 보통 비거래처나 면담거절처를 때 주는 경우가 많은데
나 같은 경우엔 비거래처 원장님들과 위 4단계로 관계가 이어나가고 있는 거 같다.
처음엔 면담 조차 거절당하기 일쑤이지만
꾸준히 방문하다보면, 언젠가 짧게라도 면담을 해주시는 경우가 있고
그 짧은 면담 시간이 이어져서, 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 되면
신제품 얘기 등 제품 얘기를 조금씩 하게 되는 거 같다.
제품 얘기를 들어주신 다는 것은, 어느 정도 유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며
제품설명회 즉 식사 약속 잡는 것은 전단계들 보단 수월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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