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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

'24년 11월 4일 월요일

by 영업왕 뭉!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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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11월 달에 개인 연차를 길게 쓰는데,

그래서 그런가 일에 집중을 잘 못하는 거 같다.

"오늘 걸으면, 내일 뛰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다 끝내자!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장어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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