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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
오늘 폭설이 내렸다.
MR이라는 직업이 운전을 굉장히 오래,, 자주 하는데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자부했지만
오늘 2번 정도 크고 작은 사고가 날뻔했다.
언제나 겸손,, 또 겸손하자!
연말이라 그런지, 거래처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차분한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업무는 끝이 없기에
집중해서 하나씩 놓치지 말고 하자!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따뜻한 덕담 해주신 OS 정형외과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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