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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제약회사의 대부분이 연말 클로징이 오늘부터여서 그런가
거래처를 돌아다니면 타제약사 MR 분들의 모습이 많이 안보였다.
연말이라 그런지 거래처를 돌아다닐 때마다 분위기가 되게 차분하고
조용한 것 같다.
이번 주말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이번 한 해를 리뷰해 보고
내년에는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및 구상을 해봐야겠다!
놓치는 거 없이 잘 마무리하는 12월 만들자 bb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시원한 아아 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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