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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아직 저 연차 주니어 경력의 MR이지만
1년 1년 지날수록
알 수 없는 근자감(?)으로 인해
초심을 잃는 게 느껴진다.
예컨대 과거엔 계획했던 모든 것을, 다 완료했다면
지금은 머리를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혼자 마인드컨트롤을 많이 하는데
더욱 초심 잡고 행동하는 담당자가 돼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커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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