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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랜만의 일기이다.
한 번 두 번 스킵하다 보면
사람이 금방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는 것 같다.
블로그에 나의 하루 / 감정을 쓰는 게 번거로운 건 사실이지만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인 만큼
더 부지런히 작성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를 사준, 타 제약사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
2. 피곤한 오후, 따뜻한 응원 전화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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