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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금년도 들어서, 차별화된 활동을 하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야간방문"이다.
보통 MR들은 근로 시간 안에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뭔가 차별화가 없다고 생각했다.
담당 지역 내 대형처 병원인데
항상 환자분들이 많기에 면담을 하더라도 짧게 진행할 수밖에 없고,
타제약사 MR들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나오기 일쑤였다.
잘해보고 싶었던 병원/원장님에게 야간진료 맞춰서 매주 방문을 했고
디테일하게 말할 순 없지만 요즘 결실을 조금씩 보고 있다.
집에 늦게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꾸준히 포기하지말고 해 보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 그리고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내근 업무 관련하여 친절하게 알려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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