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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연휴 내리 쉬다가, 어제 부터 일 하려고 보니 환자가 어딜 가든 많아서
중요 거래처 및 꼭 해야하는 활동만 하고 마무리 했다.
오늘은 오전에 조조판촉을 진행하고
H지역으로 옮겨서 활동을 했는데
목요일 오후 휴진인 병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지만, 목요일 진료 하는 곳은 다 방문해서
전달 대비 매출 추이를 봤는데 유지가 많아서 딱히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한 거래처 원장님이 최근 부친상을 당하셨는데, 나에게 연락이 따로 오지 않아 가진 못했지만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방문드려서 위로를 꼭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원장님께서 차주 월요일까지 휴가내신 상황
오늘의 반성
1. 답답한 상황이거나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 말이 좀 4가지 없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더 자중하고, 생각하며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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