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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저번주부터, 어제까지 휴가로 인해 블로그를 잘 들어오진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상을 적어야겠다.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했다.
큰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거래처 중 한 곳에서 자사 주사제 관련 문의를 주셔서
본사 PM과 해결하느라 시간을 조금 많이 할애했다.
하지만 해결 이후에 원장님께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해 주셔서 피로감이 다 풀렸다.
필드에서 짧지만 활동을하며 느끼는 것은
거래처에서 문의나 제품 관련 도움드릴 부분이 있다면 즉각, 조치해 드리는 게 제일 필요하다고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양보 운전 해주신 벤츠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 제품 디테일 정리해서 공유해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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