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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내림
c지역에서 활동을 한 하루이다.
회사에서 주사제 품목 및 독감 품목을 강조하고 있어서
거래처 마다 디테일 활동을 했으나
반응은 소수의 원장님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관심으로 끝났다.
디테일을 할 때,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아 봤는데
1. 설명을 장황하게 함
2. 핵심적인 멘트가 부족함
3. 디테일 진행하면서 원장님 눈치를 봄
이다.
눈치를 보니.. 설명을 장황하게 하게 되고.. 설명을 장황하게 하다보니 핵심적인 부분을 놓치는거 같다.
나를 믿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더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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