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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늘은 거래처 원장님과 저녁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무작정 밥만 먹는 게 아니라
대화 중간 중간, 제품이나 회사 얘기를 조금씩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거래처 원장님과 식사를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제품 및 회사 얘기를 하면서
제품 리마인드를 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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