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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했다.
크게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디테일 능력을 더 키워야 되겠다고 느낀 하루였다.
한 거래처 원장님께
자사 PPI 품목을 디테일했으나
디테일하는 중간중간, 말을 더듬거나 질문에 자신감 있게 답변하지 못했다.
원장님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지만
스스로 부끄러웠다.
진료 대기하면서, 디테일 포인트 재숙지 및 혼자서 계속 연습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
1. 심심한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 주신, 제네시스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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