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흐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초라 그런지, 어딜 가든 환자분들이 많았고
정신이 없었다.
상대적으로, 환자가 적은 원장님들 위주로 만났는데
원장님들 마다 올해 목표가 뚜렷하시고, 의지가 활활 타오르시는 모습을 봤는데
한 사람으로,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
막연하게 계획과 목표만 세웠는데
더 디테일하게 계획/목표를 고민해 보고 행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따뜻한 덕담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주신 싼타페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월 9일 화요일 (2) | 2024.01.09 |
---|---|
'24년 1월 4일 목요일 (0) | 2024.01.04 |
'23년 12월 27일 수요일 (0) | 2023.12.27 |
'23년 12월 22일 금요일 (0) | 2023.12.22 |
'23년 12월 21일 목요일 (0)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