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
모처럼,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다.
회사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서류들을 저번주에
다 끝내서 그런지
오늘 원장님들 면담하는데 내 스스로도 여유가 느껴졌다.
친하지 않던 원장님께 새해 인사겸 한번 방문드렸는데
저녁식사 한번 같이 하자고 하셔서
되게 놀랐지만, 티내지는 않았다.
꾸준함의 힘이 느껴지는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월 17일 수요일 (0) | 2024.01.17 |
---|---|
'24년 1월 16일 화요일 (2) | 2024.01.16 |
'23년 1월 12일 금요일 (0) | 2024.01.12 |
'23년 1월 11일 목요일 (0) | 2024.01.11 |
'23년 1월 10일 수요일 (0) | 20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