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블급1 '24년 4월 25일 목요일 날씨 맑음벌써 4월의 마지막 목요일이다.시간이 참 느리게 가는 것 같으면서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이번 한달을 되돌아보면신제품 투입 및 심포지엄 활동에 매진했던 것 같다계획한 것의 80% 정도만 이뤄냈는데 한참은 부족하다 생각한다.팀 선배들은 너무 조바심 가지고 천천히 너의 걸음을 걸으라고 강조했지만나도 하루빨리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조바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과유불급"이라고 나만의 속도로 과하지 않게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번거로운 내근 업무가 있었는데 옆에서 많이 알려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