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1 '23년 9월 1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주말 푹 쉬고, 오늘 사무실 출근했다. 팀장님 기분이 뭔가 모르게 좋아 보이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현재 당뇨와 고혈압 품목을 본사 차원에서 강조하기 때문에 팀 회의하면서, 팀장님께서 당뇨 및 고혈압 품목에 대해 강조 또 강조하셨다. (나도 조금이나마 팀에 기여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후 H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당뇨 품목 위주로 얘기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오늘의 감사 1. 항상 면담할 때마다, 따뜻하게 관심가져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출/퇴근 간 심심하지 않게,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선배의 부재중 전화에 빠른 콜백 하지 못한점을 반성합니다. 2. 원장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변하지 못하고, 얼타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한 점 반성합니다. 2023.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