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1 '24년 4월 16일 화요일 날씨 흐림 오늘 활동하면서, 부끄러운 순간이 있었다. 우연찮게 거래처 앞에서 타 제약사 담당자와 만났는데 그 담당자가 흡연을 하는데, 흡연을 하는 동안 옆에서 같이 담소를 나눴다. 헤어지고 바로 진료실에 면담하러 갔는데 맙소사! 원장님이 "담배 냄새가 난다고" 지나가듯 말씀하셨는데 나한테는 비수로 날라와 꽂혔다. 채취나 향 부분도 기본적인 매너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본적인 것에도 신경을 확실히 써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네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024.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