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남1 '24년 1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 하루는, 영업 활동을 하면서 원장님의 성향 그리고 담당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사이가 원만한 거래처가 있는데 같은 질문을 2번 하니까, 되게 화 아닌 화를 내셨다. 먼저 내가 한 번에 말씀을 이해해야 하는데 못한 불찰이 가장 크고 덕분에, 원장님께서는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 것을 안 좋아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야겠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원장님들의 성향 그리고 담당자로서 행동에 대해 배우고 까먹지 말아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면담 시 더욱 정신 차리고 대화에 임할 수 있도록 채찍질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