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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긴 연휴를 끝내고, 필드에서 마음을 되잡고 일을 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다.
병원마다 연휴기간 동안 병원 방문을 못한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계획된 것 보다, 면담을 많이 하진 못했다.
아무래도 환자분들이 많으시면, 원장님 입장에선 담당자보단 환자 진료가 우선이기에
눈치껏 활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휴도 끝난만큼 마음 독하게 먹고 2월 열심히 달려봐야 겠다.
오늘의 감사
1. 고생한다고, 비타500 챙겨주신 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 신제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옆에서 잘 알려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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