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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늘은 크게 특이사항이 없었다.
연휴가 끝나서인지 어느 병원을 가던, 환자분들이 많았다.
신제품 출시 관련하여, 원장님들께 살짝 말씀드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피드백이 반/반 이었다.
아무리 좋은 신제품이지만, 원장님들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선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신제품을 팔기 위해선, 관련 지식을 완벽하게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학습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디테일 할 때, 경청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항상 안전 운전하라고 걱정 전화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3. 심심한 퇴근길 말벗이 돼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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