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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늘은 화이트데이이다.
남자가 이성에게 사탕류나 간식 등을 주면서 마음을 표시하는 날로 알고 있는데,
내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 여자 원장님이 3분 이셔서
CP규정을 준수한, 간식 판촉을 진행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뭔가 느낌은 그래도 챙겨줘서 고맙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업 담당자로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원장님들께 디테일 활동 및 제품 설명회도 중요하지만
가끔씩은 생각지 못한 소소한 이벤트들도 반응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한테도 한번 안부 연락드리면서, 마음을 전달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돼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항상 잘하고 있다고 자신감 가득 채워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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