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약사 영맨의 일기

'24년 10월 8일 화요일

by 영업왕 뭉! 2024. 10. 8.
728x90

날씨 흐림

오늘 2년 가까이 공들인 거래처에서 마침내 거래를 시작했다.

의료법인이라 이사장님의 힘이 강한데

2년 가까이 이사장님은커녕, 내과 원장님 면담도 불가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기에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했고,

문전약국 국장님이 이사장&내과 원장님과 관계가 긴밀한걸 알게 되어

계속해서 문전약국 국장님께 어프로치를 했고

문전약국 국장님이 이사장님과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셔서

잘 풀렸던 거 같다.

자만하지 말고, 더 겸손한 자세 낮은 자세로 문전약국 국장님과 더불어 이사장님&내과 원장님 등

꾸준히 방문드려서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거래를 시작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3. 회전교차로에서 양보 운전해주신 스타렉스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0월 11일 금요일  (0) 2024.10.11
'24년 10월 10일 목요일  (3) 2024.10.10
'24년 10월 7일 월요일  (3) 2024.10.07
'24년 10월 2일 수요일  (2) 2024.10.02
'24년 9월 30일 월요일  (0)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