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흐림
내 마음도 흐림
평소 우리 회사의 운영 방식에 대해 부정적이셨던 원장님께서
마.침.내 오늘 터지시고야 말았다
극단적인 발언까지 나오고, 많이 격노하셔서
일단 사과드리고 조용히 나왔다.
물론 나의 잘못이기보단, 회사의 시스템적인 부분에 화가 나신거지만
중형처 닥터이기에,, 나는 회사의 대리 이자 대표이기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내일 다시 방문드려서
격노하신 마음을 풀어드리도록 진심으로 노력해 봐야겠다!
꼭!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음료수 서비스로 주신 기사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0월 14일 월요일 (0) | 2024.10.14 |
---|---|
'24년 10월 11일 금요일 (0) | 2024.10.11 |
'24년 10월 8일 화요일 (0) | 2024.10.08 |
'24년 10월 7일 월요일 (3) | 2024.10.07 |
'24년 10월 2일 수요일 (2)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