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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오늘 팀장님이 갑자기 커피 한잔하자고 호출하셔서
급하게 자리를 가졌다.
결론은, 내년에 거래처 이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만감이 교차했다.
내년이 매우 중요한 해라, 주요 거래처 원장님들께 말씀을 드렸고
본격적으로 매출 점핑을 노릴 적기라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동을 하기 때문이다.
너무 급작스럽게 내용을 전달받았기에
경황이 없고, 일이 잘 잡히진 않지만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기에
일단, 나의 본분을 최대한 지키면서 열심히 활동해 보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 추운 날씨 고생한다고, 비타 500 챙겨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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