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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12월이다 보니, 거래처/회사/친구 등 크고 작은 송년회 자리가 많이 생기는 거 같다.
술을 오늘부터 해서, 매주 최소 2회 이상 마실 예정인데
간 건강이 걱정됨가 동시에 업무적으로 계획한 것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
저번달엔 70% 만족한 만큼, 이번 달에는 100% 만족을 위해
술 핑계 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일하자!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음료수 서비스 주신 포장 닭갈비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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