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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코웍하는 회사랑 함께 제품설명회를 했다.
코웍하는 회사의 담당자는 여성 차장분이셨는데
확실히 제품 발표나 태도가 달랐다.. 아니 많이..
나름대로 발표 연습이나 태도를 신경쓰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정말 무시 못하는 거 같다.
해당 제품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으니까 발표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고
어느 질문에나 다 답변을 하시는 걸 보고
다시 한번 제품 숙지의 중요성을 느낀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자!
오늘의 감사
1.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차장님께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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