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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비
나는 영업사원이다. 고객의 마음을 얻고, 자사 제품을 디테일하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본사 마케팅 프로그램이 조금은 아니 많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마케팅 프로그램에 집착하느라,, 정말 중요한 영업활동을 잘 못한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가장 좋은 것은 조화롭게 활동하는 것이지만
나처럼 멀티 플레이가 안 되는 사람들한테는 종종 버겁다고 느껴진다.
변명/핑계되지 말고 강하게 정신무장하고 해 보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통화로 덕담해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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