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약사 영맨의 일기

'25년 6월 18일 수요일

by 영업왕 뭉! 2025. 6. 18.
728x90

날씨 맑음

최근 살이 많이 쪘는데

자기 관리를 못한 나의 잘못이다.

거래처 식사나 팀 회식 지인 모임 등 

스스로 더 조절했어야 했는데

최근 보면..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영업사원에게 나태함은 절대 금물이기에

술은 더 줄이고 안주는 더더 줄여서

좋은 이미지를 거래처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 6월 25일 수요일  (2) 2025.06.25
'25년 6월 19일 목요일  (3) 2025.06.19
'25년 6월 16일 월요일  (0) 2025.06.16
'25년 6월 13일 금요일  (1) 2025.06.13
'25년 6월 11일 수요일  (3)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