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맑음
최근 살이 많이 쪘는데
자기 관리를 못한 나의 잘못이다.
거래처 식사나 팀 회식 지인 모임 등
스스로 더 조절했어야 했는데
최근 보면..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영업사원에게 나태함은 절대 금물이기에
술은 더 줄이고 안주는 더더 줄여서
좋은 이미지를 거래처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 6월 25일 수요일 (2) | 2025.06.25 |
---|---|
'25년 6월 19일 목요일 (3) | 2025.06.19 |
'25년 6월 16일 월요일 (0) | 2025.06.16 |
'25년 6월 13일 금요일 (1) | 2025.06.13 |
'25년 6월 11일 수요일 (3) | 202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