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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최근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기.. 선배들이..
한 명 두 명씩 국내사로, 외자사로 이직을 많이 한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당연히 있기에
크게 슬프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 아쉬움과 부러움이 존재한다.
이직한 곳에서는 더 행복하고 건강한 영업활동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좋아하는 동료들이 한명 두 명 옆에 떠나가는 것에 동요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업무에 더 집중하는 6월이 돼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좋은 덕담 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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