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흐림
자기반성을 하고 싶은 날!
최근 "화"가 많아진 거 같다.
전에는 웃으면서 넘어갈 부분인데도
요즘은 화가 쉽게 올라온다.
스스로 왜 그런가 고민을 해보니,
스트레스 해소를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취미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해소해 보고
마인드컨트롤 연습을 더 해보는 사람이 돼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 7월 2일 수요일 (0) | 2025.07.02 |
---|---|
'25년 6월 27일 금요일 (0) | 2025.06.27 |
'25년 6월 25일 수요일 (2) | 2025.06.25 |
'25년 6월 19일 목요일 (3) | 2025.06.19 |
'25년 6월 18일 수요일 (1) | 202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