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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오늘은 Y지역에서 활동했다.
Y지역을 활동하면서 느낀 건, 나이가 어느 정도 젊으신 원장님과 나이가 있으신 원장님마다
성향, 기질이 완전히 다른 것 같다는 것이다.
*일반화 죄송합니다ㅠ
젊은 원장님 일수록, 신약이나 새로운 기전의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은 반면
연배가 있으실수록 기존의 약을 고수하려는 느낌이 큰 것 같다.
내가 아직 디테일 능력 및 제품 숙지가 부족한 게 가장 큰 이유지만, Y지역에
연배가 있으신 원장님들께 디테일 할 때마다, 좋지 못한 반응을 봐서 그런지
여기에다가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해본다.
오늘 푹쉬고 내일 도 열심히 가보자!
오늘의 칭찬
1. 간호사 선생님들께 미소 지으며 인사했다.
2. 지인들의 연락을 빠르게 피드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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