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맑음
11월의 마지막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오늘은 활동도 활동이지만
성찰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달 아니, 이번 연도 내가 어떤 것을 잘했고 못했는지
노트에다 적어봤다.
항상 "1인분 하기"가 입사 후 목표였는데
개인적인 점수로는 0.7~8인분 밖에 못한 거 같아 속상하고 아쉬웠다.
아직 12월 한달 남았으니 계속 달려보자!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12월 4일 월요일 (2) | 2023.12.04 |
---|---|
'23년 12월 1일 금요일 (0) | 2023.12.01 |
'23년 11월 29일 수요일 (0) | 2023.11.29 |
'23년 11월 28일 화요일 (0) | 2023.11.28 |
'23년 11월 27일 월요일 (0) | 202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