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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Y지역에서 활동했다.
크게 특이사항이나 이슈는 없었다.
거래처 원장님께 자기소개 원페이퍼를 전달드렸는데
자제분과 나이가 똑같다고 하셔서 반갑다고 하시면서 이런저런 덕담을 해주셨는데
워낙 말씀이 없으셨던 원장님이기에, 신기하기도 했고,, 만들어서 전달하길 잘했다고 느낀 하루이다.
원장님과 어떻게든 한 개라도 엮이는 게 있다면, 말이 조금은 통하는 게 있다는 걸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디테일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신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소하게 도와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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