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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C지역에서 활동했다.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이기도 하고..
마음이 뒤숭생숭 하지만
중요한 업무 위주로 처리했다.
연말이라 그런지, 병원마다 차분하고 조용한 것 같다.
한 거래처 원장님께서 내년 계획 나아가, 향후 10년 계획을 한번 고민해 보라고 하셨는데
이번 주말동안 한번 고민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추운 오늘, 따뜻한 덕담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 주신 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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