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24년 1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 하루는, 영업 활동을 하면서 원장님의 성향 그리고 담당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사이가 원만한 거래처가 있는데 같은 질문을 2번 하니까, 되게 화 아닌 화를 내셨다. 먼저 내가 한 번에 말씀을 이해해야 하는데 못한 불찰이 가장 크고 덕분에, 원장님께서는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 것을 안 좋아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야겠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원장님들의 성향 그리고 담당자로서 행동에 대해 배우고 까먹지 말아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면담 시 더욱 정신 차리고 대화에 임할 수 있도록 채찍질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4. '24년 1월 3일 수요일 날씨 흐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초라 그런지, 어딜 가든 환자분들이 많았고 정신이 없었다. 상대적으로, 환자가 적은 원장님들 위주로 만났는데 원장님들 마다 올해 목표가 뚜렷하시고, 의지가 활활 타오르시는 모습을 봤는데 한 사람으로,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 막연하게 계획과 목표만 세웠는데 더 디테일하게 계획/목표를 고민해 보고 행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따뜻한 덕담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주신 싼타페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3. '23년 12월 27일 수요일 날씨 흐림 But.. 해 살짝 제약회사들은 보통 연말 휴가가 많은 것 같다. 우리 회사 역시 그렇다. 여러분 즐거운 연말 되세요!! 오늘의 감사 1. 친할머니 몸이 많이 괜찮아지셔서 감사합니다. 2. 작은아버지 5급 공무원 승진 축하합니다. 2023. 12. 27. '23년 12월 26일 화 날씨 ☁️ 하루 늦은 메리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니 심신의 재충전과 더불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한 어제였다.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쉬는지가 참 중요한 것 같다. 많은 제약사들이 이번주 휴가일 텐데 더 열심히 일하면서 23년을 마무리하고 싶다! "오늘의 감사 1. 심심한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최근에 인센티브를 받았다는데 진심으로 축하해 준 팀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023. 12. 2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