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5 '24년 10월 8일 화요일 날씨 흐림오늘 2년 가까이 공들인 거래처에서 마침내 거래를 시작했다.의료법인이라 이사장님의 힘이 강한데2년 가까이 이사장님은커녕, 내과 원장님 면담도 불가했다.하지만 포기할 수 없기에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했고,문전약국 국장님이 이사장&내과 원장님과 관계가 긴밀한걸 알게 되어계속해서 문전약국 국장님께 어프로치를 했고문전약국 국장님이 이사장님과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셔서잘 풀렸던 거 같다.자만하지 말고, 더 겸손한 자세 낮은 자세로 문전약국 국장님과 더불어 이사장님&내과 원장님 등꾸준히 방문드려서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거래를 시작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3. 회전교차로에서 양보 운전해주신 스타렉스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0. 8. '24년 9월 11일 수요일 날씨 ☁️ 요즘 원장님들과 대화할 때 나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봤는데 뭔가에 쫓기듯 말을 급하게, 와다다 내뱉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원장님의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다. 원장님과 면담 진행 시,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보다는 원장님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 봐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좀 만 더 차분해져 보자! 2024. 9. 11. '24년 9월 10일 화요일 날씨 🌤 오늘 오랫동안 공들였던 세미병원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사실 면담이 제한됐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오늘부터 내과 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다. 자사 신제품 및 주요 품목 디테일 진행했고, 추후에 확실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계속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다. 포기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식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9. 10. '24년 9월 9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비처음 제약영업을 지원했을 당시,MR 직무는 막연히 영업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됐는데저년 차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건엑셀 및 파포 본사에서 여러 취합자료가 오고, 사업부/팀 내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때도 많아서엑셀이랑 파포는 잘 다루면 다룰수록 좋은 장점이라 생각한다.아직 엑셀이 미흡한 나머지, 종종 서류 작업 간 실수를 해서 꾸중을 들을 때가 있는데퇴근 이후 시간 내서 엑셀 공부를 하는 습관도 만들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아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9.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