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196 '24년 6월 27일 목요일 날씨 맑음확실히 차에 이런저런 소액 판촉물들이 많으니까원장님들 면담 들어갈 때 마음이 조금은 편하다.맨 손으로 그냥 들어가면,, 어색하거나 면담이 어려운 원장님의 경우 뻘쭘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비록 1만원 미만의 작은 판촉물들이지만 손에 뭐라도 들고 가면 자신감이 더 생기는 거 같다.오늘은 소액 판촉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다시 한번 감탄하여활동 진행했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저녁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잘하고 있다고 위로와 응원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7. '24년 6월 24일 월요일 날씨 맑음6월도 벌써 다 끝나간다.1월 새해가 어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상반기를 복기하면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주고 싶다.원내는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원외 성장이 많이 부족하다.작년에는 무작정 거래처 돌면서 여러 제품을 얘기했다면이제는 거래처별 원장님의 선호하는 성분, 약제 등을 분석해서맞춤형으로 디테일 활동하며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다. "하고 난 뒤 즐거운 것을 하자~~~"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2. 더운 날씨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 해주신 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4. '24년 6월 21일 금요일 날씨 맑음일과 시간 중에 열심히 일을 하고 면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다른 영업사원들과 다르게야간 진료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이벤트인 거 같다.야간 진료하시는 병원 2곳을 방문드렸는데두 곳의 원장님들 모두 반응이"이 시간에 온다고?? 집에 안 가??"이런 반응이셨다.물론 야간 진료 때 방문을 하는걸 선호하시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행히도오늘 방문드렸던 원장님들 모두 좋게 봐주셨고 나아가 면담 내용도 아주 좋았다.가끔씩은 다른 영업사원들과 다른 방법을 도전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느낀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1. 금요일 밤까지 고생한다고 비타민 챙겨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2. 계란후라이 및 콜라 서비스로 주신 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1. '24년 6월 20일 목요일 날씨 맑음퇴근 이후에동기를 만났다.서로 같은 업을 하다 보니, 누구보다 말이 잘 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는 거 같다.업무적으로 최근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동기와 수다를 한바탕 떨고 나니(?) 많이 해소된 거 같다.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동기 한 명만 있어도힘든 사회생활/직장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거 같다.더 잘해주고 배풀면서 살아야겠다!오늘의 감사1. 여러 욕을 들어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6. 2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9 다음